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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광남일보, 광주상의 지원 ‘고용혁신프로젝트’ 우수사례 ㈜토마토헬스케어 181


AI기술 융합 낙상 방지 솔루션 개발
환자상태 인지…보호자에 위험 신호·영상 전달
요타코퍼레이션㈜·남서울대 산업보안학과 협업





고령자와 환자들의 침대 낙상사고를 방지하는 솔루션이 개발돼 화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돼 대상자의 상태를 빅데이터로 축적, 위급 시 보호자에게 알릴 수 있는 기능으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는 28일 ‘4차 산업혁명 대응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창출된 ㈜토마토헬스케어(대표 위보환)의 우수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회는 광주시와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올해 광주상의가 진행한 ‘2019년 광주고용혁신프로젝트’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사례로는 광주지역 헬스케어 전문업체 ㈜토마토헬스케어와 빅데이터·AI 기술을 가진 서울의 요타코퍼레이션㈜, 남서울대학교 산업보안학과가 상호 협업해 개발한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낙상방지 솔루션이 소개됐다.

해당 솔루션은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환자의 얼굴과 관절 상태를 확인, 환자가 침대에서 내려올 때나 올라가려 할 때, 취침 시 침대 팔걸이 상태 등을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판단해 위험 시 요양보호사, 가족에게 호출 신호와 영상자료를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 중 가장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영상과 이미지를 인식하는 기술이 도입됐다는 게 솔루션 개발 참여사들의 설명이다.

솔루션 개발에 참가한 요타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추진으로 이를 인지하는 초소형 컴퓨터형 장치의 성능을 개선하고 환자를 인식해 동작 검출과 신호를 전송하는 알고리즘을 새롭게 개발해 적용함으로써 솔루션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솔루션은 성능을 이미 인정받아 지역 내 기초자치단체 요양시설기능보강사업과 신설 공립치매전문요양병원에 도입이 확정된 상태다.

솔루션을 개발한 토마토헬스케어와 요타코퍼레이션, 남서울대 산업보안학과는 이번 개발로 낙상 위험군에 있는 환자의 낙상 예방과 효율적인 환자 관리로 증대되는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국민 건강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했다.

솔루션의 일본 진출을 위한 준비도 진행되고 있으며, 토마토헬스케어는 내년 매출 3배 이상 증가, 신규고용 50% 증대를 예상하고 있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지역기업의 아이디어가 4차 산업혁명 대응 집중 컨설팅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신기술이 융합된 신제품 개발로 현실화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해 새로운 기술·제품 융합에 대한 동기부여와 함께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는 기업·산업의 생태계가 자연스럽게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http://www.gwangnam.co.kr/read.php3?aid=1572313178340299015